꺼뚜루st 오므라이스

안녕하신가 

여러분

 

오늘은 간단하고 맛있는 '오므라이스'를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재료소개 하겠다.

 

 

베이컨

계란 5알

볶음밥용 야채 믹스

(없다면 감자, 당근, 양파 정도) 

준비해 주자.

 

 

먼저 소스 만들기.

식용유 3큰술

밀가루 1.5큰술 넣고

약불에서 살살 볶아준다.

 

 

사진처럼 갈색빛이 돌기 시작하면,

물 종이컵으로 3/4 컵

간장 3 큰술

치킨스톡 1큰술

캐첩 2큰술

설탕1.5 큰술 넣고

끓여주면서, 눌러붙지 않게 저어준다.

 

 

걸쭉해 지면,

후추 2번

식초 1큰술 넣고

소스를 마무리 해주자.

 

 

소스 제조가 끝났다면,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볶음밥 믹스 + 베이컨 넣고 

볶아준다.

 

 

재료가 어느정도 익었다면,

밥을 넣고

후추 소금간 한후, 같이 볶아준다.

 

 

볶음밥 완성!

이제 마무리로

계란을 만들면 되는데,

 

필자가 회오리 계란을 도전하다,

실패하여 계란만드는 사진이 없다...

 

계란은 5알기준 지단 2개를 만들었다. 

계란을 그릇에 풀고 알끈을 제거한다.

이후 노른자를 터트려 저어주고, 

소금 1꼬집으로 간을잡고,

팬에 지단으로 부쳐주면 된다. 

 

 

아무튼 계란완성!

 

 

처음에 준비했던 소스를 부어주면, 

오므라이스 완성!

 

총평

이번 오므라이스는 필자의 기대작으로 

비주얼 과 맛 두가지를 뽑을 수 있을것 같아 

큰 기대를 하였으나, 계란이 실패하여서 참으로 

난감하였다. 지단 부치는법은 포털사이트에 워낙 많으니 

따로 설명은 안하겠다. 

회오리 계란도 검색해보면 여러 곳이 나오니 참고해봐도 좋을것 같다.

 

이상 꺼뚜루st 오므라이스.